
곰블리를 찾아주시는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상대가 아기 엄마들이나 스튜디오 사장님들이 많은 곰블리는 당연한 예의를 기대했지만
사실 전화하시면서 양치하시는 분, 반쯤은 반말을 하시는 분들 다짜고짜 화부터내는 분들로 인해
전화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정신적 스트레스가 사실 말도 다 못합니다.
제가 대신 맡아서 해보니 남에게 돈주며 시킬 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되도록 문의는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 모두 서로에게 예의를 지키는 멋진 엄마가 되기를 오늘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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